커뮤는 하류층 입맛에 맞춰짐 [441]

테크놀로지아 끝판왕!! [431]

현재 난리난 UFC 국내팬들 [469]

매미킴(김동현)측근으로 보이는 사람이 쓴 폭로글 [444]

와 소리 절로 나오는 레이싱 게임 세팅 [449]

남친을 암살하려고 한 여자친구 [480]

테슬라보다 10년 빠를 수 있었는데.. [480]

둔촌주공 크랙 상황 업데이트 [493]

회식자리 신입의 폭탄발언 [459]

보면 놀라운 동묘 최신 근황 [463]

어제 골프 사기치다 딱걸린 트럼프 [464]

인생 29개월차 능청스러운 꼬맹이 [452]

자존감이 낮은 못난 남친 [425]

재밌는 고구마 판매 사장님 [446]

동양인 혼혈로 오해받은 백인들 [424]

무면허 음주운전뺑소니 제압했는데 깽값물어야되는 사람 [470]

"열심히 살겠다”, 전과 80범의 눈물 [431]

은행직원이 고객집 털었다가 검거됨 [447]

한국에서 정이 없어지고 있다는 외국인들 [452]

동남아 가면 황제 같이 살 수 있다의 현실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