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노총각이 11살어린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으면 어.. [908]

아시아인들이 양산 쓰는 게 인종차별이라는 사람. [950]

탈경차급 레이 내부 공간 한짤요약 [889]

커뮤는 하류층 입맛에 맞춰짐 [890]

테크놀로지아 끝판왕!! [887]

현재 난리난 UFC 국내팬들 [983]

매미킴(김동현)측근으로 보이는 사람이 쓴 폭로글 [865]

와 소리 절로 나오는 레이싱 게임 세팅 [868]

남친을 암살하려고 한 여자친구 [926]

테슬라보다 10년 빠를 수 있었는데.. [970]

둔촌주공 크랙 상황 업데이트 [984]

회식자리 신입의 폭탄발언 [930]

보면 놀라운 동묘 최신 근황 [934]

어제 골프 사기치다 딱걸린 트럼프 [973]

인생 29개월차 능청스러운 꼬맹이 [880]

자존감이 낮은 못난 남친 [883]

재밌는 고구마 판매 사장님 [907]

동양인 혼혈로 오해받은 백인들 [851]

무면허 음주운전뺑소니 제압했는데 깽값물어야되는 사람 [930]

"열심히 살겠다”, 전과 80범의 눈물 [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