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가 나락갈뻔한 유명 배우 구해준 썰

관리자

| 3338 | 2025-06-06 19:54:35

3줄요약 - 이동진 평론가가 유명배우와 인터뷰한 기사에서 그 배우가 바로 댓글을 남겼는데 그 사람이 맞나 싶어서 이전 댓글을 봤는데 죄다 동료 배우 비방 악플댓글이라 이거 진짜 그 배우가 맞으면 나락각이다 싶어서 바로 연락처 알아내서 그 댓글 본인 맞냐고 물어보니 맞다고해서 댓글 바로 지우셔야한다 하고 지우고 나중에 감사 인사 받음

(출처)

이전 목록 다음

12823	주차 꼬라지 올타임 레전드 [955]	관리자	07.02
12822	3시간 알바생도 주휴수당 지급 검토 [983]	관리자	07.02
12821	6월 국산 자동차 판매순위 [975]	관리자	07.02
12820	공식 석상에 나타난 윤성빈 민심 근황 [1,017]	관리자	07.02
12819	감미료 성분 바꾼 코카콜라 제로 [973]	관리자	07.02
12818	문장 하나를 3만원으로 만들어버리는 길과 명수 [1,105]	관리자	07.02
12817	급식이들 맞짱 뜨기 직전 경찰 등장 [1,320]	관리자	07.02
12816	같이 여행간 이웃집 모녀 상대로 유사 성행위 한 중학생.. [1,235]	관리자	07.02
12815	변비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 필독 [1,201]	관리자	07.02
12814	논문에 숨긴 'AI 비밀 지령문'.. 카이스트까지 '발.. [1,060]	관리자	07.02
12813	다이제가 쌉돼지 직행열차인 이유 [1,011]	관리자	07.02
12812	배우 신구, 오늘(2일) 아내상.. 슬픔 속 빈소 [962]	관리자	07.02
12811	ㅈ같은 러브버그 잡아먹는 천적 발견 [941]	관리자	07.02
12810	'신지 예비신랑' 문원, 돌싱 고백 [1,016]	관리자	07.02
12809	아파트 단지 벤치에서 얘기하는 저 아이들은 알까 [995]	관리자	07.02
12808	최근 유독 쏟아지는 걸그룹 부진 기사 [981]	관리자	07.02
12807	군대 재입대 가능 커트라인 [1,109]	관리자	07.02
12806	학창시절 한 번도 싸운 적 없다는 하승진 나이대별 키 [972]	관리자	07.02
12805	'나는 솔로' 22기 영숙 근황 [971]	관리자	07.02
12804	2만원 내면 10명 만남.. '갓성비 소개팅’ 인기 [934]	관리자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