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가 나락갈뻔한 유명 배우 구해준 썰

관리자

| 4433 | 2025-06-06 19:54:35

3줄요약 - 이동진 평론가가 유명배우와 인터뷰한 기사에서 그 배우가 바로 댓글을 남겼는데 그 사람이 맞나 싶어서 이전 댓글을 봤는데 죄다 동료 배우 비방 악플댓글이라 이거 진짜 그 배우가 맞으면 나락각이다 싶어서 바로 연락처 알아내서 그 댓글 본인 맞냐고 물어보니 맞다고해서 댓글 바로 지우셔야한다 하고 지우고 나중에 감사 인사 받음

(출처)

이전 목록 다음

19912	남자는 이발하고 면도만해도 이미지가 달라보임 [42]	관리자	03:03
19911	댓글 예쁘게 달아라 장원영 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	관리자	03:02
19910	ㅇㅎ 하이키 옐 끈나시 [41]	관리자	03:02
19909	혐)신천지 교육 현장ㄷㄷㄷㄷㄷㄷㄷㄷㄷ [45]	관리자	03:03
19908	7월 한달에 8천만원번 창녀 [44]	관리자	03:06
19907	ㅇㅎ) 끄덕 [37]	관리자	03:07
19906	엄청난 축구 프리스타일 기술 [37]	관리자	03:07
19905	조폭에게 수천만원받고 독거실 배정... 서울구치소 압수.. [49]	관리자	02:54
19904	아시아나가 망할수밖에 없던 이유 [49]	관리자	02:54
19903	태양의 아날렘마(Analemma) [46]	관리자	02:55
19902	인생에 너무 과몰입 하지 마셈 [42]	관리자	02:55
19901	이제는 줄서서 사야하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 상인 파코 .. [45]	관리자	02:56
19900	무한도전이 남긴 마지막 유행어 [35]	관리자	23:43
19899	나이키, 젠틀몬스터 모델 에스파 카리나 [38]	관리자	23:43
19898	청라 신축 야구장 현장 근황 [41]	관리자	23:43
19897	진짜 ㅈ된 와중에도 할건 해야하는 야붕이 [40]	관리자	23:43
19896	태국 항구에서 무모한 점프한 한국인 [39]	관리자	23:43
19895	당근에 올라온 45분에 10,000원짜리 알바 [43]	관리자	23:43
19894	현재 대다수의 삼전 주주들의 생각(feat 침착맨) [46]	관리자	07.28
19893	빈민가의 현실과 절망을 직설적으로 묘사한 곡 [51]	관리자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