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사칭한 사기범 징역 17년 선고

관리자

| 591 | 2025-06-10 22:16:40

검사 등을 사칭해 1500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박진환 부장판사)는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기소된 A(42) 씨 등 2명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B(39) 씨 등 2명에게는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이런 것들은 본보기로 무기징역 때렸으면...

이전 목록 다음

8278	'인생 대충살자.. 업혀가는 한진택배 처럼...' [34]	관리자	21:03
8277	출근 1시간전 거짓말하고 결근 + 퇴사한 직원.. [38]	관리자	21:04
8276	남는 건물 리모델링 성공 사례 [39]	관리자	21:06
8275	[속보] 이란, 전국민 대피령 권고 [39]	관리자	21:06
8274	구글이 AI교육 무료로 해준다 [38]	관리자	21:07
8273	서울대학교 학살 사건 [43]	관리자	23:04
8272	카페 30분째 주문 없이 앉아있는 손님 [47]	관리자	23:06
8271	여자랑 30초 썸 타본적 있냐 [46]	관리자	23:02
8270	부모님 부부싸움 썰푸는 비비 [49]	관리자	21:08
8269	야구 중계중 찍힌 39사단 멋진 군인 ㅎㄷㄷ [46]	관리자	21:08
8268	미국 여경의 대처 능력... [49]	관리자	21:10
8267	박수홍 사건 여론이 ㄹㅇ 레전드인 점 [35]	관리자	21:13
8266	빵가게에 갑질 해버린 히토미 ㅋㅋㅋ [45]	관리자	21:15
8265	너무 답답해서 제보를 했다는 블박제보자 [43]	관리자	23:06
8264	옆나라 내진설계 하수도 근황 [38]	관리자	21:11
8263	나락간 그 유튜버 은행 썰 ㄷㄷㄷㄷ [36]	관리자	21:14
8262	판사도 ? 날리는 박수홍 사건 근황 [44]	관리자	21:16
8261	[단독] 대구 정신병원서, 환자 2명 간호사 목조른 뒤.. [36]	관리자	23:07
8260	산책하다 발견한 소세지 [47]	관리자	23:07
8259	동생과 카톡 중 단 13분만에 일어난 대참사 [39]	관리자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