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테러 당한 호주민 ㄷㄷ

관리자

| 3599 | 2025-06-12 23:36:39

호주에 사는 리즈완 씨는 마트에서 볼일을 보고 나왔을 때 자신의 차를 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다.

그리고 차에 다가갔을 때, 자신의 차를 점령한 벌떼에 놀라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벌이 점령한 곳은 바로 리즈완씨가 운전을 해야 할 운전석 그렇게 시간을 지체하던 사이 어디선가 나타난 노인이 리즈완씨의 운전석을 점령한 벌을 맨손으로 통에 담기 시작했다.

자신을 양봉업자라고 소개한 노인은 정말 이 벌 다 가져도 되냐고 물었고, 리즈완씨는 제발 가져가 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노인은 오히려 리즈완씨에게 벌을 줘서 고맙다며 꿀 한병을 주겠다고 했으나, 벌에 질린 리즈완씨는 거절했고 노인은 그대로 벌이 든 통을 가지고 돌아갔다....

이전 목록 다음

15990	법정에 나타난 아이젠 [977]	관리자	07.14
15989	주택도시보증공사 9년차라는 20대 직원이 알려주는 전세.. [1,038]	관리자	07.14
15988	윤봉길 의사 “나도 독립이 어렵다는걸 안다” [1,155]	관리자	07.14
15987	인스타그램 자동번역 대참사 [1,022]	관리자	07.14
15986	동탄 아파트 주차장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1,002]	관리자	07.14
15985	양양군 허위 루머 대응 예고 ㄷㄷ [994]	관리자	07.14
15984	비트코인 재차 신고가 경신 (119K) [954]	관리자	07.14
15983	남편이 요리를 수돗물로 해서 정떨어진다는 블라인 [1,034]	관리자	07.14
15982	집주인이 갑질 도와주세요 [1,021]	관리자	07.14
15981	신입 말투 나만 예민해? [963]	관리자	07.14
15980	서양 애들이 우산 안 쓰는 이유 [1,016]	관리자	07.14
15979	남자나이 38 여자나이 37인데.. [980]	관리자	07.14
15978	5천원에 대신 튀겨 주는 업체 [960]	관리자	07.14
15977	전설의 자취생 3대 괴물 [955]	관리자	07.14
15976	영국국왕 찰스3세가 말아주는 국뽕 한그릇 [955]	관리자	07.14
15975	회사에 신입사원 엄마가 왜이리 전화해 [999]	관리자	07.14
15974	걸그룹 미야오에서 ㄹㅇ 매력있는 비주얼 [982]	관리자	07.14
15973	4년후 삼성동 코엑스 모습 [1,211]	관리자	07.14
15972	갈수록 예뻐지는 송하영 근황 [1,033]	관리자	07.14
15971	"유리컵, '네가' 설거지하세요"…식당 안내글 논란 [1,063]	관리자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