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테러 당한 호주민 ㄷㄷ

관리자

| 385 | 2025-06-12 23:36:39

호주에 사는 리즈완 씨는 마트에서 볼일을 보고 나왔을 때 자신의 차를 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다.

그리고 차에 다가갔을 때, 자신의 차를 점령한 벌떼에 놀라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벌이 점령한 곳은 바로 리즈완씨가 운전을 해야 할 운전석 그렇게 시간을 지체하던 사이 어디선가 나타난 노인이 리즈완씨의 운전석을 점령한 벌을 맨손으로 통에 담기 시작했다.

자신을 양봉업자라고 소개한 노인은 정말 이 벌 다 가져도 되냐고 물었고, 리즈완씨는 제발 가져가 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노인은 오히려 리즈완씨에게 벌을 줘서 고맙다며 꿀 한병을 주겠다고 했으나, 벌에 질린 리즈완씨는 거절했고 노인은 그대로 벌이 든 통을 가지고 돌아갔다....

이전 목록 다음

8217	9급 공무원 연봉 조롱 일침 [234]	관리자	06.15
8216	삼성 파운드리 점유율 근황 [258]	관리자	06.15
8215	몸무게 65kg 하체비만녀 인증샷 [242]	관리자	06.15
8214	슈카 : 차트가 갑자기 나한테 말을 걸어 [337]	관리자	06.15
8213	볼 트래핑 잘하는 걸그룹 아이돌 [205]	관리자	06.15
8212	메시가 거절한 사우디 오퍼 금액 [247]	관리자	06.15
8211	몸캠 피해자들 무대응 vs 대응 후기 [283]	관리자	06.15
8210	하면 무조건 좆되는 판단 [204]	관리자	06.15
8209	러시아 공식기관 내부 문건... '중국은 적' [237]	관리자	06.15
8208	보자마자 국수 삶고 싶어지는 한국인의 밥상 영상 [238]	관리자	06.15
8207	유재석이 표정관리 못한 순간 [317]	관리자	06.15
8206	쿨 이재훈 의외의 근황 [290]	관리자	06.15
8205	슬슬 농장 습격하기 시작한 지리산 반달곰 [206]	관리자	06.15
8204	박찬호 인스타 근황 [195]	관리자	06.15
8203	죽어도 연애 못하는 남자 특징 [262]	관리자	06.15
8202	결국 한글 사과문까지 올린 BTS 정국 모자 디자이너 [345]	관리자	06.15
8201	"땀흘려 번 돈이 가치있다" [353]	관리자	06.15
8200	면치기 이슈 때문에 욕먹었다는 이이경 [294]	관리자	06.15
8199	뚜껑 열리는 차 뽑은지 1년차 후기 [334]	관리자	06.15
8198	짝 모태솔로 특집 레전드 남자 2호 [243]	관리자	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