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테러 당한 호주민 ㄷㄷ

관리자

| 1041 | 2025-06-12 23:36:39

호주에 사는 리즈완 씨는 마트에서 볼일을 보고 나왔을 때 자신의 차를 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다.

그리고 차에 다가갔을 때, 자신의 차를 점령한 벌떼에 놀라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벌이 점령한 곳은 바로 리즈완씨가 운전을 해야 할 운전석 그렇게 시간을 지체하던 사이 어디선가 나타난 노인이 리즈완씨의 운전석을 점령한 벌을 맨손으로 통에 담기 시작했다.

자신을 양봉업자라고 소개한 노인은 정말 이 벌 다 가져도 되냐고 물었고, 리즈완씨는 제발 가져가 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노인은 오히려 리즈완씨에게 벌을 줘서 고맙다며 꿀 한병을 주겠다고 했으나, 벌에 질린 리즈완씨는 거절했고 노인은 그대로 벌이 든 통을 가지고 돌아갔다....

이전 목록 다음

9469	퇴사 레전드.JPG [528]	관리자	06.20
9468	WNBA에서 벌어진 살벌한 몸싸움 ㄷㄷㄷ [436]	관리자	06.20
9467	이란 미사일이 끝이 없어 당황한 이스라엘 [572]	관리자	06.20
9466	BTS 뷔 제대할 때까지 위문편지 467만 통 받았다 [454]	관리자	06.20
9465	임원희 젊은시절과 닮은 아이돌 ㅋㅋㅋ [465]	관리자	06.20
9464	10살 연상 남편이 칼퇴를 하는 이유 [461]	관리자	06.20
9463	영화 '로건' 울버린의 가정교육 ㄷㄷ [467]	관리자	06.20
9462	김병현을 알아본 박찬호의 전 동료 반응 [463]	관리자	06.20
9461	아빠때문에 우는 불같은 효녀 츠키 [480]	관리자	06.20
9460	이스라엘이 계속 조르고 있다는 미국의 그것 [521]	관리자	06.20
9459	전국을 길고양이 천국으로 만들고 있다는 지자체들 [506]	관리자	06.20
9458	유명 DJ의 정체는 살인마?…그를 잡은 건 ‘유전자 족.. [522]	관리자	06.20
9457	147cm 33kg 여돌 실물 영상 [467]	관리자	06.20
9456	배관 타고 스토킹 살해…경찰, 48세 윤정우 신상 공개.. [575]	관리자	06.20
9455	현대차 울산공장 390명 징계 ㄷㄷ [535]	관리자	06.20
9454	덱스 때문에 빡친 하승진의 마음을 알게된 김동현 [465]	관리자	06.20
9453	래퍼 뉴챔프의 이세돌 싸이퍼 평가 [479]	관리자	06.20
9452	노력의 가치를 잘 표현한 소년만화 甲 [479]	관리자	06.20
9451	출근한다는 주인을 보고 하늘이 무너진 강아지 [468]	관리자	06.20
9450	15세기 성을 구매해서 살고 있는 영화배우 [504]	관리자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