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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갔던 케빈 스페이시 근황 [991]

추신수 뭐 먹고 살지 걱정하는 김희철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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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에게 90도 인사하는 현역 대위 [1,165]

20~35세 남성 45% 성경험없음 20대 남녀 모쏠은..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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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하면 의사를 못 믿게된다는 허지웅 [974]

김태호 PD네 직원 어머님이 하는 호프집에 간 나영석P..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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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에 난 곰팡이는 먹어두되지? [1,158]

BMW, X7 전시차를 신차로 속여 판매 후 적발 [1,064]

애 엄마 성 따르겠다고 하는데 시어머니가 반대함 [1,081]

중3아들 사춘기 와서 고생한다는 고소영 최근 [1,071]

국군 방첩사 해체된듯 [1,008]

감탄나오는 길거리 낙서 고수 [938]

1억 기부한 여고생 ㄷㄷ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