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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들이 양산 쓰는 게 인종차별이라는 사람.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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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는 하류층 입맛에 맞춰짐 [950]

테크놀로지아 끝판왕!!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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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킴(김동현)측근으로 보이는 사람이 쓴 폭로글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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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보다 10년 빠를 수 있었는데..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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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9개월차 능청스러운 꼬맹이 [932]

자존감이 낮은 못난 남친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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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음주운전뺑소니 제압했는데 깽값물어야되는 사람 [989]

"열심히 살겠다”, 전과 80범의 눈물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