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충격적인 브라질 열기구 추락사고

관리자

| 2736 | 2025-06-24 12:24:15

지난21일 브라질의 카파도키아라고 불리는

산타카타리라는 곳에서 열기구 화재로 추락...

바구니 내부에서 갑작스럽게 불길이 치솟기 시작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생존자인 조종사는 지면에 가까워졌을 때 승객들에게 “뛰어내리라”고 지시했지만, 일부는 불안과 혼란 속에 제때 탈출하지 못했다. 이후 불길이 커지면서 열기구는 다시 공중으로 떠오르다 부력을 잃고 추락했다. 숨진 희생자들 중에는 부녀, 두 쌍의 커플, 안과 전문의, 피겨스케이팅 선수도 포함돼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전체 21명중 8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

요약

1. 공중에서 열기구 내부에서 불붙음

2. 땅 가까워졌을 때 부상감수하고 사람들 탈출

3. 못떨어진 사람들 사고사

난 아무리 사고확률 적다고 하더라도

열기구는 못탈거같다...

이전 목록 다음

15824	여사친에게 티 팍팍내는 남사친 [1,014]	관리자	07.13
15823	부대찌개 먹다가 경찰 조사 받은 커플 [1,058]	관리자	07.13
15822	게임하다 알게 된 아재가 집 고쳐준 썰 [1,024]	관리자	07.13
15821	집앞 CCTV 레전드 [1,051]	관리자	07.13
15820	런닝맨 15주년 방송 중인데 움짤이 안올라오는 이유 [1,196]	관리자	07.13
15819	페이커 MSI 결승전 패배 인터뷰 [1,082]	관리자	07.13
15818	성관계 후 "강간 당했다" 강간설계사 조직 결국 징역형.. [1,204]	관리자	07.13
15817	거액의 CG 비용을 절감시켜준 배우의 스킬 [1,077]	관리자	07.13
15816	충격 .. 고립 은둔 청년 54만명 시대 [1,065]	관리자	07.13
15815	요즘 애들 희망 직업 순위 [1,048]	관리자	07.13
15814	나혼자산다에 나온 아이돌 떡볶이집 근황 [1,070]	관리자	07.13
15813	노가다판 막장 인생 아재들 빼박 특징 [1,036]	관리자	07.13
15812	조선시대 사람들이 2층집을 잘 안 만든 이유 [1,038]	관리자	07.13
15811	중국과 경쟁하는 갤럭시 폴드 [1,066]	관리자	07.13
15810	이번에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 문화재 [1,054]	관리자	07.13
15809	과학 그자체인 카니발 + 초밥 조합 [1,064]	관리자	07.13
15808	논란의 서초갈비 방문한 누나 후기 [1,051]	관리자	07.13
15807	중국에서 k팝 걸그룹 인기 순위. [1,489]	관리자	07.13
15806	헤비급 펀치가 무서운 이유... ㄷㄷㄷ [1,068]	관리자	07.13
15805	해외 영화 잡지선정 영화계 최고의 이별신 top10 [1,140]	관리자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