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충격적인 브라질 열기구 추락사고

관리자

| 3834 | 2025-06-24 12:24:15

지난21일 브라질의 카파도키아라고 불리는

산타카타리라는 곳에서 열기구 화재로 추락...

바구니 내부에서 갑작스럽게 불길이 치솟기 시작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생존자인 조종사는 지면에 가까워졌을 때 승객들에게 “뛰어내리라”고 지시했지만, 일부는 불안과 혼란 속에 제때 탈출하지 못했다. 이후 불길이 커지면서 열기구는 다시 공중으로 떠오르다 부력을 잃고 추락했다. 숨진 희생자들 중에는 부녀, 두 쌍의 커플, 안과 전문의, 피겨스케이팅 선수도 포함돼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전체 21명중 8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

요약

1. 공중에서 열기구 내부에서 불붙음

2. 땅 가까워졌을 때 부상감수하고 사람들 탈출

3. 못떨어진 사람들 사고사

난 아무리 사고확률 적다고 하더라도

열기구는 못탈거같다...

이전 목록 다음

20479	헤어스타일 바꾼 조나단 근황 [1,135]	관리자	07.31
20478	37살에 진짜 사랑이 왔다는 아줌마 [1,297]	관리자	07.31
20477	일생을 바쳐 만든 근육 [1,185]	관리자	07.31
20476	같은 회사 필기구를 써야하는 이유 [1,253]	관리자	07.31
20475	PC방 서빙 대참사 ㄷㄷㄷ [1,251]	관리자	07.31
20474	쓰나미에 오프라윈프리가 언급되는 이유 [1,207]	관리자	07.30
20473	속보) 트럼프, 중국과 협상 위해 대만 패싱 ㄷㄷㄷ [1,237]	관리자	07.30
20472	캄차카 지진 일본을 향해 남하 중 ㄷㄷㄷ [1,185]	관리자	07.31
20471	누드로 바프찍는다는 여자친구 [1,245]	관리자	07.30
20470	존나 ㅂㅅ같은 해결방법인데 진짜 해결된 경우 [1,081]	관리자	07.31
20469	판돈이 커질수록 똑똑해지는 여대생 [1,205]	관리자	07.31
20468	남자친구가 없다는 제주도 누나 [1,153]	관리자	07.31
20467	팔에 본인을 가지고 타투를 새긴 홍콩팬을 본 손흥민 반.. [1,115]	관리자	07.31
20466	본인 친구 0명 된 과정 [1,156]	관리자	07.31
20465	MBC에서 알려주는 해외여행 꿀 [1,360]	관리자	07.31
20464	논리왕 전기씨 구독자 근황... ㄷㄷ [1,186]	관리자	07.31
20463	3cm 턱 넘는게 버거운 18개월 아기 [1,211]	관리자	07.31
20462	지진희 혈액형때문에 생긴 출생의 비밀썰ㄷㄷㄷㄷ [1,159]	관리자	07.31
20461	ㅇㅎ) 권은비 [1,110]	관리자	07.31
20460	이번 폭염 근황... [1,125]	관리자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