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김종민 신지 전남친 언급 [671]

북한국대출신 축구선수가 먹어본 평양냉면 [709]

중학교에 다시 간 조폭 [741]

박서준, 자영업자에 소송? "60억 아닌 6천" [702]

나중에 자식 낳는다면 절대 본인 닮지 말라고 선언한 카.. [721]

현재 미국 존나 난리난 이유 [673]

에어팟 떨어트린 연봉 300억 넘는 남자 [707]

지하철에서 은근슬적 여학생 성희롱 하는 아재 [702]

흑인이 흑인에게만 할 수 있는 조크 [697]

7살에 '한능검 1급' 딴 아이보고 놀란 최태성 [697]

해병대한테 비비탄 총 맞았던 강아지 근황 [666]

현대인이라면 최소 하나쯤은 중독되어 있다는 것 [696]

뺑소니 차량을 쫓던 중 나타난 포르쉐 [709]

테무에서 산 신발 레전드 [704]

'풀옵션 7,150만원' 현대 팰리셰이드 근황 [653]

우리가 몰랐던 가난한 캐릭터들의 진실 [761]

'139년 역사' 델몬트 파산 [764]

신지 유튜브에 달린 신지 미담 댓글 [697]

인디밴드 좋아하면 긁힌다는 영상 [734]

야구장에서 "ㅅㅂ" 갈겨버린 아나운서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