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방치’ 노동자 사망…‘업체 무혐의’ 내린 노동부

관리자

| 2200 | 2025-06-30 14:07:55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회사의 대처를 질타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하지만 노동청은 회사가 양씨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을 제공했고, 쓰러진 이후에도 어머니에게 3차례 전화하는 등 충분한 구호조치를 했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이 구토하고 쓰러졌는데 당장 119에 신고한 것도 아니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먼저 사진부터 찍고 보호자인 어머니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거냐, 데려가라”고 말하고 나중에야 119에 신고해도 되겠냐고 허락을 받은 게 적절한 구호조치라고??

이전 목록 다음

14628	한식뷔페에서 많이 먹었다고 꼽당한 여자ㄷㄷ [1,160]	관리자	07.09
14627	스튜디오 오재나 백종원 신작 7월 9일 9시 공개 [1,130]	관리자	07.09
14626	내 개인정보는 다크웹에서 얼마나 거래되고 있는지 알아보.. [1,241]	관리자	07.09
14625	"예의 없던 문원, 김종민·빽가에 사과"…루머 법정 대.. [1,151]	관리자	07.09
14624	한국 태백시의 위엄 [1,238]	관리자	07.09
14623	맥도날드 X 에반게리온 콜라보 피규어 [1,220]	관리자	07.09
14622	이번 슈퍼맨이 역대 최고의 슈퍼맨? [1,195]	관리자	07.09
14621	해외에서 6억주면 먹겠냐는 한국 음식 [1,175]	관리자	07.09
14620	연습용 수류탄 체험해보는 여기자 찐반응 ㅋㅋㅋ [1,144]	관리자	07.09
14619	독일 생태계를 작살내는중인 한국산 동물 [1,228]	관리자	07.09
14618	강해보이고 싶을 때 쓰는 일본어 ㅋㅋㅋ [1,175]	관리자	07.09
14617	군대에서 벌크업한 뷔 피지컬 근황 [1,267]	관리자	07.09
14616	여자들이 연애하는 티를 안 내는 이유 [1,358]	관리자	07.09
14615	서양인들이 레딧에 올린 제주도 사진들 [1,373]	관리자	07.08
14614	역대급으로 가난해진 일본 국민 근황 [1,235]	관리자	07.08
14613	하루에 희로애락이 있다는 와이프 [1,179]	관리자	07.08
14612	한국 더위에 충격받은 외국인 관광객 [1,189]	관리자	07.08
14611	틸모 전문의가 말하는 탈모에 가장 치명적인 것 [1,197]	관리자	07.08
14610	신세계 회장 딸 면전에 대고 똥쌌냐 물어보기 [1,176]	관리자	07.08
14609	이렇게 보니까 정용진이랑 많이 닮았네요 [1,274]	관리자	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