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구, 오늘(2일) 아내상.. 슬픔 속 빈소

관리자

| 942 | 2025-07-02 15:41:22

연예계에 따르면 신구의 아내 故 하정숙 씨가 오늘(2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5시 20분, 장지는 서울추모공원·광릉추모공원이다. 조문은 오늘(2일) 오후 1시부터 가능하다.

신구는 1962년 연극 ‘소’로 데뷔했다. 1969년 서울중앙방송 특채 탤런트로 발탁된 신구는 1972년 KBS 드라마 ‘허생전’을 시작으로 60년 넘게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최근에는 영화 ‘하이파이브’에서 배우 박진영과 2인 1역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전 목록 다음

13291	13살 아이가 죽었을때 집안 상황 [837]	관리자	07.04
13290	'미지의 도시 대전' [773]	관리자	07.04
13289	현재 개발중인 희토류 추출하는 미생물 근황 [770]	관리자	07.04
13288	46년 시계수리 장인이 추천하는 시계 [756]	관리자	07.04
13287	파이프 작업자의 투철한 직업 정신 ㅋㅋㅋㅋ [817]	관리자	07.04
13286	10명 중 1명은 겪는다는 현상 [866]	관리자	07.04
13285	이종범 "생계 힘든 후배들 도울 수 있겠다 생각" [928]	관리자	07.04
13284	안녕! 나는 현재 JMS라는 종교단체를 다니고있는 사람.. [853]	관리자	07.04
13283	"실탄 받고 유서를 썼습니다' [845]	관리자	07.04
13282	겉보기엔 평범한데 무서운 사람들 특징 [780]	관리자	07.04
13281	걸스데이 민아 예비신랑 [861]	관리자	07.04
13280	성교육에 “‘정자’, ‘난자’ 안 나오는 교과서 쓰라”.. [906]	관리자	07.04
13279	"킬 빌" 마이클 매드슨 별세 [906]	관리자	07.04
13278	기상청 믿음 안 가는 이유 [756]	관리자	07.04
13277	마약 신고 절대 하면 안된다는 이유 ㄷㄷㄷ [797]	관리자	07.04
13276	구현방법이 너무 쉬워서 고민중인 저가코스프레 [814]	관리자	07.04
13275	대만에서 너무 유명해져 버린 한국 치어리더 [838]	관리자	07.04
13274	포로로 잡힌지 730일만에 돌아온 우크라이나 청년 [858]	관리자	07.04
13273	존박이 미국 친구들을 냉면집에 꼭 데려가는 이유 [771]	관리자	07.04
13272	양산 쓰면 시원한게 아니라.. [882]	관리자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