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동 대지진 이후 100년이 넘도록 재일 한국인에 대한 증오범죄가 일본사회에서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역사적 인식의 부재
일본은 특히 가해에 대한 역사를 안 가르치고 있고 가해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곳은 전혀 없다 재일 한국인 그들이 자이니치라 부르는이들이
왜 일본땅에 존재하는지 모르지만 식민지시대부터 이어진 한국인에 대한 차별적인 편견과 표현만 되물림되어 내려옴
그렇다보니

재일 한국인들이 특혜를 누리고 있다라는 주장을 하는
재특회라는 단체까지 생겨남 이들은
생활보호수급 비율이 재일이 일본인에비해서 더 높다거나
재일들은 세금을 내지 않는다
대학입시나 취업에서 가산점을받는다는등의 주장을 펼치고 있지만
실제는 하나같이 주장에 근거는 없이 선동하여 혐오범죄를 일삼고 있는거였음
범죄자 뿐만이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