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자 2명에 승소

관리자

| 217 | 2025-07-09 15:14:36

기성용(36·포항 스틸러스)이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초등학교 후배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정하정 부장판사)는 9일 기성용이 초등학교 후배 A·B씨를 상대로 5억원을 배상하라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A·B씨가 공동으로 기성용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https://v.daum.net/v/YPCjmDdzvP

이전 목록 다음

15111	강남보다 한국어 잘하는 츠키가 어려운 것 [93]	관리자	07.10
15110	하이브 라틴아메리카 현지 보이그룹 연습생들 [88]	관리자	07.10
15109	대한민국 동안 4대장 [86]	관리자	07.10
15108	대한항공은 왜 KE고 아시아나는 왜 뜬금없이 OZ일까 [97]	관리자	07.10
15107	미국 올림픽 금메달 매우 유력한 종목 [98]	관리자	07.10
15106	2025년 부자들의 이민 근황 [90]	관리자	07.10
15105	핸드폰 볼 때 최악의 자세와 환경 [99]	관리자	07.10
15104	신부 대기실에서 펑펑 울던 간호사의 사연 [92]	관리자	07.10
15103	역대 SM 메가히트곡 라인업 [104]	관리자	07.10
15102	기후 변화 ㅈ된 거 한 짤 요약 [103]	관리자	07.10
15101	인도, 러시아 출신 아이돌 멤버가 한국사람 다됐다고 느.. [92]	관리자	07.10
15100	미친개로 불렸던 매티스 장군의 무서운 어록 [102]	관리자	07.10
15099	T1 리스펙 샤라웃 해주는 젠지 쵸비 [85]	관리자	07.10
15098	그 시절.. 야인시대 미녀 3대장 [87]	관리자	07.10
15097	아파트 민원 레전드 [85]	관리자	07.10
15096	골든 리트리버 사용법 [88]	관리자	07.10
15095	나라 빚 때문에 25만원 안 받고 ‭싶다는 부산 시민 [89]	관리자	07.10
15094	김구 암살범 안두희를 처단한 박기서 선생님 별세 [90]	관리자	07.10
15093	보안이 미쳤다는 원룸 수준 [80]	관리자	07.10
15092	장영란, 호텔 조명 깬 아들에 "140만 직접 갚아" [88]	관리자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