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개로 불렸던 매티스 장군의 무서운 어록

관리자

| 1839 | 2025-07-10 17:10:48

별명이 mad dog 미친개로
국방장관까지 지낸 양반이시죠
매우 강성한 장군으로 유명했는데

그가 해병대 시절

“Demonstrate to the world there is ‘No Better Friend, No Worse Enemy’ than a U.S. Marine.”

전 세계에 미 해병대만큼 좋은 친구도
나쁜 적도 없다는 것을 보여줘라

이 말이 생각해보면
상당히 든든하면서도 무섭게 들리는 말 같은

이전 목록 다음

17480	미국식 치킨 한솥 도시락 [2,203]	관리자	07.20
17479	구리 가격 상승으로 구리 도둑 급증 [1,157]	관리자	07.20
17478	강호동 15초 만에 화나게 만드는 김종민 썰 [1,209]	관리자	07.20
17477	곽범 김장훈 리스펙트 사건 [1,287]	관리자	07.20
17476	훈련병때 미국을 주적으로 뽑아 기무사 조사 받은 연예인.. [1,257]	관리자	07.20
17475	폭우 때문에 공기업들 난리났네 [1,120]	관리자	07.20
17474	베트남 한인타운 통수사건 [1,207]	관리자	07.20
17473	유튜브 19금 채널 댓글봇들 근황 [1,062]	관리자	07.20
17472	비행기 위탁수하물의 아이러니한 진실 [1,183]	관리자	07.20
17471	'블리치' 1000년 전 살벌했던 초대 호정 대장들 [1,236]	관리자	07.20
17470	도쿄 칸다에 생긴 한국 보쌈 낚지볶음 체인점 [1,228]	관리자	07.20
17469	요즘 중국인들이 밀고 있는 것 [1,222]	관리자	07.20
17468	소개팅 나가서 남자들 잡아먹는 룩 [1,326]	관리자	07.20
17467	호불호 갈린다는 메이드 카페 [1,197]	관리자	07.20
17466	클라스는 영원하다.. 전지현 근황 [1,176]	관리자	07.20
17465	고층 아파트에서 억까 당한 에어컨 [1,210]	관리자	07.20
17464	'케데헌' 루미 헤어스타일을 바꿔봄 [1,150]	관리자	07.20
17463	공항 장내방송 영어듣기 난이도가 높은 이유 [1,220]	관리자	07.20
17462	'정글의 왕' 김병만 근황 [1,148]	관리자	07.20
17461	된장찌개 10,000원 혜자 VS 창렬 논란 [1,189]	관리자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