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짱뜰래?" 담배 피우던 중학생들, 아이 부모에 폭언

관리자

| 1681 | 2025-07-11 13:34:49

2025년 7월7일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아이와 아빠가 산책을 하던중 고등학생 으로 보이는 남녀가 체육복을 입은채 단지 내에서 흡현을 하고있는것을 목격 남성은 급식충 에게 다가가 "이곳은 금연구역 이니 담배꽁초는 치우고 가달라" 라며 정중히 부탁하였음 급식충은 "네가 뭔데 지랄이야?" "맞짱뜰래?" 등 욕설과 함께 남성의 멱살을 잡고 위협적인 행동을 함 결국 경찰에 신고를 하였으나 출동한 경찰은 학생의 부모나 담임선생님에게 통보하는 것 외에 해줄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하였고

(오른쪽 줄무늬 반바지가 급식충) 아이와 함께있는 아빠의 멱살을 잡은채 싸우자고 하고있는 상황 인스타를 통해 영상과 글을 올리며 공론화를 시작하였고 이를 본 사람들은 해당 급식을 욕하며 공론화에 동참하기 시작 그러던중 피해자의 인스타에 댓글이 달렸는데

피해 남성을 초상권침해 , 명예훼손죄로 소송준비중 이며 자신을 향한 악플 또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한 것

어이없는 쌉소리에 사람들에게 욕만 뒤지게 처먹고

빠르게 기사화가 되며 급식에게 큰 위기가 찾아오는데 . . . . . . . . .

육은영 선생님 출격 준비ㄷㄷ

이전 목록 다음

23206	이민정이 유튜브에 사과영상 올린 이유 [10]	관리자	23:39
23205	강남 근무자들의 거주지 [10]	관리자	00:01
23204	남자들에게 '아줌마'급으로 긁을수 있는 단어 [10]	관리자	00:00
23203	개쩌는 90년대 서민 주거살이 [6]	관리자	23:39
23202	서양인들 기준 외모 등급표 [7]	관리자	23:39
23201	4세대 걸그룹이 키우는 강아지.. [4]	관리자	23:38
23200	항문 전문가가 말하는 항문이 간지러운 이유 [7]	관리자	00:01
23199	80대 여성이 저지른 식당 차량 돌진 사건 근황 [7]	관리자	00:00
23198	15년만에 스탠포드 눈물의 다큐 현장에 간 에픽하이 [5]	관리자	23:38
23197	태어나서 커피를 처음 마셔본 탈북민 [5]	관리자	00:01
23196	그냥 ㅅㅅ 많이 했을 뿐이라는 정주리 [6]	관리자	23:38
23195	90년대 인천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전설의 K-스즈.. [7]	관리자	00:01
23194	홍콩 가서 원나잇 하며 바람핀 유부녀 [5]	관리자	23:38
23193	제일 먼저 누구한테 전화 걸 거임?? [4]	관리자	00:01
23192	앨런 워커를 떡상 시켜 준 노래 [4]	관리자	23:38
23191	최근 미국에서 핫해지고 있는 밈 [5]	관리자	00:01
23190	한국 농구 선수들의 NBA 진출이 없는 이유 [5]	관리자	23:38
23189	3년 사귄 남친이 알고보니 유튜버였음.. [5]	관리자	00:01
23188	가슴으로 일기예보가 가능하다는 여자 [6]	관리자	23:38
23187	대기업 다니니까 동료들이 잘살긴 합디다 [6]	관리자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