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수돗물 사용해서 정떨어진다는 여자 [332]

난 대기업 다니는 남들이 너무 싫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86]

전설의 맥도날드 숭실대점 근황의 근황 [319]

장동민의 프로 의식 [329]

미국드라마에 등장한 K-문화 [294]

물자지는 잘 안들어간다는 김유이 [327]

10년간 남편과의 성관계를 거부한 와이프 [297]

단돈 5천원에 튀김 대신 튀겨준다는 업체 [342]

숙명여대 4B(비연애 비섹스 비혼 비출산)좌....최신.. [371]

삼성맨의 하루.blind [419]

샘해밍턴 다음으로 한국말 진짜 잘하는 것 같은 외국인 [342]

요즘 남자들이 꼭 보는 여자 조건 두 가지 [342]

톡 잘못 보낸 필라테스강사 [351]

여동생 지켰더니 뉴스 나감 [387]

중동에 당뇨환자가 많은 이유 [311]

빵을 훔치다 걸려서 가게 주인에게 회초리 맞은 디시인 [305]

포장실력 개쩌는 마트 알바 [353]

하루만 지나도 세균 득실한다는 마시다 남은 물 [328]

영화 가타카의 주인공 에단호크 근황 [308]

94년생 여자의 소박한 바램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