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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컵, '네가' 설거지하세요"…식당 안내글 논란 [784]

진주서 승용차가 약국으로 돌진… 운전자 '급발진' 주장.. [780]

ㅈㄴ 예쁜데 관심못받는 여돌 [690]

아파트 외벽을 뚫어버린 교통사고 [713]

6.25 전쟁 당시 시체를 건진 노인 [719]

인터뷰에 응하는 80년대 고등학생들 [723]

F1 영국경기 중계갔던 쿠팡플레이가 받은 대우 [747]

뉴욕에서 깨달음을 얻은 정준하 [703]

[속보] 동탄 아파트 주차장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 [742]

법카로 결제한 게이바 ㄷㄷㄷ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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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에어컨 타령에 개빡친 경비교도대 출신 아재 [691]

33년전 한국 자율주행차 수준 [713]

넷플릭스에 갓올라온 기괴한 일본 애니메이션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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