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억에 경매로 팔린 공룡 화석

 

- 지난 7월 16일 뉴욕 소더비 경매장에서 3050만 달러 (약 420억원) 에 낙찰된 세라토사우루스의 화석
- 1996년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민간인에 의해 발견
- 높이 183cm, 길이 335cm로, 얇은 콧등 뿔과 단검 같은 이빨이 특징
- 완벽하고 정교하게 보존된 두개골이 인상적이라는 평가
- 유타주 고생명 박물관의 소장품 고생물학자인 브록 시슨이 이를 샀고 이후 시슨의 회사가 경매에 화석을 내놓은 것
- 응찰은 6분간 이어졌고 현장, 온라인, 전화 등 다양한 경로로 총 6명이 경쟁, 낙찰자는 전화로 경매에 참여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72906 



댓글없음
19437
관리자
07.27
19436
관리자
07.27
19435
관리자
07.27
19434
관리자
07.27
19433
관리자
07.27
19432
관리자
07.27
19431
관리자
07.27
19430
관리자
07.27
19429
관리자
07.27
19428
관리자
07.27
19427
관리자
07.27
19426
관리자
07.27
19425
관리자
07.27
19424
관리자
07.27
19423
관리자
07.27
19422
관리자
07.27
19421
관리자
07.27
19420
관리자
07.27
19419
관리자
07.27
19418
관리자
07.27

토토사이트

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 토토사이트

토토탑은 가장 안전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카지노, 슬롯, 스포츠배팅등 검증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는 토토탑이 최적의 선택입니다.

안전한 토토사이트 추천 업체 | 토토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