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소리 절로 나오는 레이싱 게임 세팅 [179]

남친을 암살하려고 한 여자친구 [185]

테슬라보다 10년 빠를 수 있었는데.. [178]

둔촌주공 크랙 상황 업데이트 [185]

회식자리 신입의 폭탄발언 [164]

보면 놀라운 동묘 최신 근황 [166]

어제 골프 사기치다 딱걸린 트럼프 [173]

인생 29개월차 능청스러운 꼬맹이 [170]

자존감이 낮은 못난 남친 [163]

재밌는 고구마 판매 사장님 [165]

동양인 혼혈로 오해받은 백인들 [158]

무면허 음주운전뺑소니 제압했는데 깽값물어야되는 사람 [155]

"열심히 살겠다”, 전과 80범의 눈물 [163]

은행직원이 고객집 털었다가 검거됨 [165]

한국에서 정이 없어지고 있다는 외국인들 [164]

동남아 가면 황제 같이 살 수 있다의 현실 [169]

지난 4월 대박난 김포공항 세관 [170]

웬만한 식당 압살하는 요즘 PC방 [170]

에픽하이의 해체를 막는 방법 [174]

고양이 집사 타겟으로 만든 LG 공기청정기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