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시 파묘되고 있는 지예은 언행들

관리자

| 946 | 2025-07-30 23:25:30

1.이혜영 선배가 고기 사준 자리에서 먼저 고기 먹음&언니라고 불러라고 하니 '엄마뻘인데 왜?'시전
2.이혜영은 막말하는 스탈,본인은 생각하고 말하는 스탈이라고 이혜영 디스
3.조세호 아내에게 초면에 '왜 만나?'시전
4.최근 런닝맨 집들이 사건

이전 목록 다음

21343	트루먼 쇼로 오스카 후보에도 못 오른 짐 캐리 [854]	관리자	08.03
21342	민생회복쿠폰 사연 공모전 우승후보작 [755]	관리자	08.03
21341	대충 봐도 잠재력이 보통이 아닌 아기 [751]	관리자	08.03
21340	대학생 언니가 걱정되서 용돈 보내준 초등학생 여동생 [832]	관리자	08.03
21339	드디어 한국인을 구원하기 위해 도착한 비구름 근황 [770]	관리자	08.03
21338	K-영화 붐 다시오나.. 좀비딸 관객 수 근황 [800]	관리자	08.03
21337	결혼 가능성 묻는 35살 대기업 여자 [841]	관리자	08.03
21336	여성 항해사가 소개팅 할 때마다 거짓말 하는 이유 [741]	관리자	08.03
21335	영화 '다크 나이트' 조커 명대사 [762]	관리자	08.03
21334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레이 [735]	관리자	08.03
21333	올해 31세.. EXID 정화 근황 [729]	관리자	08.03
21332	오늘 좀 예쁘다는 말을 들은 ITZY 류진 [703]	관리자	08.03
21331	빚 보증으로 힘들어진 가족 [725]	관리자	08.03
21330	우유 착즙 전후 가슴 비교 [724]	관리자	08.03
21329	홍만이형 젊은 시절 데드리프트 250kg [714]	관리자	08.03
21328	여자들끼리... 합의 봤다는 7의 남자 기준 [698]	관리자	08.03
21327	궁금한 이야기Y에 나온 기후위기를 믿지 않는 사람들 [801]	관리자	08.03
21326	축구 직관갔다가 극 E성향 아저씨 만난 썰 [757]	관리자	08.03
21325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690]	관리자	08.03
21324	독주하는 SK 하이닉스 [737]	관리자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