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차 창피해서 못타겠다... [454]

축협 직원, 집에서 지역화폐 수십억 원어치 소각하다 적.. [463]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489]

의정부고 졸사 트위터 반응 근황 [45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544]

장모님에 용돈 받고 고인이 된 남편 [481]

저격수 총알 피하기 가능?? [471]

정부, 북 핵폐수 조사 핵심물질 검사 누락 [554]

김여사 vs 페라리488스파이더 [479]

김희철 신정환에게 친 저세상 드립 [454]

일본으로 시집 간 누나 집에 가 봤다가 충격 먹음 [497]

트럼프, 엔비디아 해체해려다 말았다고 연설 [470]

폭우 피해 막았는데… '4대강' 원점 돌리겠다는 환경장.. [473]

전공의들 근황 [506]

인천 총기사건 피의자가 매달 받던 용돈 [496]

유튜버 올리버쌤.... 악플 댓글 해명 [487]

지젤 실물 ㅎㄷㄷㄷ [467]

강아지 수술비 1,400만원 때문에 이혼 직전인 공무원.. [482]

[속보]정부, 美에 '관세인하' 요청 [473]

삼성전자 망했다 내부자가 알려준다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