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배아파서 화장실에들어옴
볼일보고있는데 갑자기 문열리는 소리 뒤에
애기엄마와 아기가 들어옴
애기가 토했는지 옷갈아입기 싫냐하면서 엄마가 닦아주는듯한 대화가 오감
일단 본인이 남자화장실에 들어온 남자지만 혹시나 성폭행뭐시기로 엮일까 두려워 모자의 대화가 들리도록 본인 변기칸의 영상을 찍음
별일없이 지나갔는데
아파트톡방에 무슨 남자화장실에 애기엄마가 아기를 데려오냐고하니 아기엄마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나를 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감
이거 내 생각이 잘못된거임?
애기가 남자고 엄마랑있으면 여자화장실을가서 일처리를 해야지
반대였으면 어떻게되는거였음?
동탄이었으면 바로 경찰서행아님?
영상은 용량초과로 잘라서 짧게올림
추가로 다른 아주머니로 추정되는분이 상황에따라 엄마는 여자가아니게된다는데 호모 섹슈얼 안드로진이란거임?
나도 오늘부터 호모 섹슈얼 안드로진 선언하고 여자화장실가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