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 영화 '28년 후' 감상평 [122]

곽한구로 오해받은 김수용 [126]

사직 시구자 레드벨벳 웬디 데뷔 첫 시구 [114]

월 매출 1,600만원 샐러드집이 계속 적자나는 이유 [130]

엄청난 동안이라는 예지원과 그 어머니 [110]

'만두를 사 주겠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앎? [109]

먹어본 사람들은 다 호평하는 백종원 최고의 역작 [109]

오늘 잠실 시구 시타 트리플에스 김유연 & 김채연 [107]

철없는 돌싱 여사친 [117]

이란의 비밀병기 '천국으로 가는 열쇠' [119]

9급만 급여인상? 5~10년차 공무원 시위중 [117]

이란 vs 이스라엘 1분요약 [137]

특정 나이대 애기들이 한다는 그 자세 [108]

외국 유명 디자이너가 충격 먹은 한국 거리 [111]

스승과 제자의 대를 이은 사기질 ㅋㅋㅋㅋㅋ [139]

개한테 약 먹이는 영상 [136]

인방) 모노레일 환불하다 욕먹은 BJ [140]

약혐) 시내버스 진상 처리반 [156]

친언니와의 문자 특징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