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도 '언더피프틴' 방영 취소…아동 성상품화 논란 여전

관리자

| 64 | 2025-08-09 21:04: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68722?sid=103

한국에 이어 일본서도 방영 취소
예고편까지 나왔으나 비판에 편성 무산

'언더피프틴' 참가자들. / 사진제공=크레아 스튜디오 아동 성 상품화 논란을 빚은 K-팝 경연 프로그램 '언더피프틴'이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방영 취소됐다. 언더피프틴은 아동 성 상품화를 부추긴다는 지적으로 한국에서 편성이 취소된 바 있다.

이전 목록 다음

23400	자리 먼저 맡아놓는 주차빌런 참교육 [64]	관리자	08.09
23399	이삭토스트의 실체 ㄷㄷ [62]	관리자	08.09
23398	축구 직관갔다가 극 E성향 아저씨 만난 썰 [62]	관리자	08.09
23397	챗지피티랑 면접연습하는 일본누나 [54]	관리자	08.09
23396	15만명의 인생을 들여다본 사람의 결론 [54]	관리자	08.09
23395	변호사가 법원 앞에서 마주치는 것 [55]	관리자	08.09
23394	말왕보고 충격받은 레벨 웬디 [53]	관리자	08.09
23393	등하원이모님 급여 관련.. 내가 너무한거야? [52]	관리자	08.09
23392	안재현 저격한 구혜선 근황 [53]	관리자	08.09
23391	과일 사러 왔는데 복숭아 너무 불쌍해.. [60]	관리자	08.09
23390	삼성의 기술을 중국에 유출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애.. [63]	관리자	08.09
23389	외부에서 알몸이 보이는 여자 사우나?! [67]	관리자	08.09
23388	한국, 일본 여고생 관광객이 공통적으로 하는 것 [67]	관리자	08.09
23387	일본서도 '언더피프틴' 방영 취소…아동 성상품화 논란 .. [63]	관리자	08.09
23386	키작은 남자 평가가 안좋은 이유 [64]	관리자	08.09
23385	미국 최초이자 최후, 최고의 황제 [67]	관리자	08.09
23384	여수식당 불친절 사건 결론 [60]	관리자	08.09
23383	활동을 종료한 남자 아이돌이 선택한 의외의 진로 [59]	관리자	08.09
23382	손흥민을 당황시킨 미국 LA 시의원의 말 [58]	관리자	08.09
23381	추억의 사진을 지우라는 남편이 이해 안가는 여자 [60]	관리자	08.09